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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12월 겨울에 1박 2일로 군산에 다녀왔다.
여러 숙소를 알아보던 중 라마다 호텔이 가격도 괜찮고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크게 고민하지 않고 예약 했다.

첫날 선유도를 갔다와서 다소 늦은 시간에 도착했다. 지은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건물은 깨끗하고 시설은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다.

 

 아침 조식은 미리 구매하면 15000원 현장 구매하면 18000원이다. 전날 체크인 하면서 구입을 했다.

 

 

화려한 조식을 원한다면 맞지 않겠지만 필요한거는 다 있고 아침에 식당찾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맛도 괜찮았다.
식당 사진은 사람이 다소 많아서 찍지 않았는데 15000원 호텔 조식 치고는 괜찮다.
호텔 앞에 은파호수공원이라는 큰 호수도 있는데 방배정을 낮을 층을 받았더니 아쉽게도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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