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1일 만우절날, 성판악 코스로 백록담에 올랐다. 이번 백록담 산행도 날씨가 좋았다. 최근 산행시 날씨 운이 계속 따르는 편이다. 평소에는 주로 혼자 등반을 하지만, 이번에는 첫째 딸과 함께 했다.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로 탐방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데 아래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사전 예약제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탐방을 한다. https://visithalla.jeju.go.kr/main/main.do

2019년 7월에 "성판악 - 백록담 - 관음사" 코스를 갔다온 이후 10개월만에 다시 성판악에 올랐다. 그 사이 두번이나 제주에 왔지만, 백록담에 오를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백록담을 보기 위해서는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일행이 있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혹은 다른 일들이 있다면 선택하기 어렵다. https://mostadmired.tistory.com/40?category=813926 [제주] 2019.07 혼행 : 성판악 - 백록담 (1) 갑작스럽게 오게된 제주. 올해만 벌써 3번째이고 3번 모두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제주 가서 쉬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왔다. 제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이미 30여번 mostadmired.tistory.com 이번 ..

백록담에서 약 30분의 시간을 보낸 후 11시 40분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을 했다. 제주 올때 마다 있는 곳이 중문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제주시로는 잘 가지 않고 주로 서귀포 지역에서 머문다. 오름에 가거나 산행을 할 때도 서귀포 위주로 하다 보니 관음사 코스는 경험한 적도 없고 생각해 본적도 없다. 그래도 이렇게 왔으니 하산은 관음사로 하자 마음먹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가기 시작한지 채 5분도 되지 않아서 이 코스로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치가 멋졌다. 잘 만들어진 전망대와 길이 편안함을 주었고 무엇보다 멀리 보이는 제주시와 그동안 보지 못했단 한라산 북벽 지역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였다. 북벽으로 이어지는 저 능선이 좋아보였다. 아마도 예전에는 저기로 사람이 다녔는지 능선을 따..

갑작스럽게 오게된 제주. 올해만 벌써 3번째이고 3번 모두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제주 가서 쉬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왔다. 제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이미 30여번 온 제주는 특별한 박물관들을 제외하고는 안가본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익숙한 곳이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된다. 그동안 안해본 것이 무엇이였지? 예전에 해보고 안한건 무엇이였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보고 싶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 상황이였지만, 여행 기간 동안 그래도 날씨가 좋은 날이 하루는 있겠지 생각했다. 도착한 다음 다음날, 정말 거짓말 처럼 날이 맑아졌다. 군데 군데 구름이 있지만, 오히려 한 여름에는 그늘이 있는 것이 좋다. 새벽에 밖의 하늘을 바라보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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