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첫 무선 이어폰은 8년 전쯤에 구입한 넥밴드형인 LG전자 TONE+였다. 가격은 10만원 정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음질도 별로였고 착용감도 별로였지만 워낙 무선이 편리하다보니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했다. 음질이 별로다 보니, 집에서는 유선 이어폰이나 유선 헤드셋을 사용했다. 당시 내 느낌으로는 초기 LG TONE+는 유선 번들 이어폰보다도 음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후 사용한 것이 에어팟과 에어팟 프로 그리고 비트 스튜디오 인데 셋 모두 가격이 고가이긴 했지만 돈 값은 했다. 특히 비트 스튜디오의 경우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완적 대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 하지만 고가인지라 막 써야할 때는 불편한 경우가 있다. 요즘 등산을 자주 가다 보니, 땀도 많이 나고 잃어버릴 확률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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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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