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도 계속 오고 바람도 강해서 마카오를 포기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이왕 왔는데 언제 또 가보겠냐는 심정으로 예약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갔다. 호텔에서 미카오 페리 터미널까지 걸어서 15분. 이비스 호텔의 장점 중 하나이다9시 00분에 호텔에서 나와서 10시 00분 티켓을 구입했는데 시간이 남는다. 실제로 걷는 시간 15분, 잠시 헤매는 시간 5분, 표사고 출국 수속하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아마 서두르면 30분 안에 해결 가능. 옥토퍼스 안되고 현금과 신용카드만 가능하다.배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한다. 배에서는 할 건 없고 걱정한 것에 비해서 흔들림이 적어서 힘들지 않게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다. 마카오 입국 수속은 5분만에 끝난다. 여권 내밀면 1분 정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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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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