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주로 저녁 때 운동을 겸해서 1~2시간 자전거를 타다 보니, 전조등이 필요해 졌다. 분당 탄천에서 10km 정도 탈때는 몰랐는데 좀 더 멀리 나가니 가로 등이 거의 없어서 굉장히 어두웠고 특히 서울공항 근처는 완전 깜깜해서 바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자전거 구입때 삼천리대리점에서 번들로 달아준 전조등과 후미등(가격이 한 1천원 되는것 같다)을 집에서 컸을 때는 밝아보였는데 어두운 곳으로 가니, 내가 있음을 남에게 알리는 용도 외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렇게 하루 이틀 타다가 분명 사고가 날것 같아 급히 전조등을 알아봤다. 네이버와 다나와를 찾아보니 전조등 가격도 자전거 가격만큼 천차만별이였고, 추천하는 것들도 굉장히 다양했다. 엔피트닉스 나비 800K : 6만2천원 (배송비 별도)..
좋아하는 것들/자전거
2021. 10. 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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