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열 번 이상 제주에 가다 보니, 차에 대한 고민이 있다. 비행기표는 시간과 요일을 잘 고르면 저렴한 표를 아직까지는 구할 수 있지만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제주 여행객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렌트카 비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작년 여름 극성수기 때 소형 차량을 빌리는데 1주일에 100만원을 하기도 했는데 그것도 수량이 부족해서 선택권이 별로 없을 정도였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집에 있는 차 한대를 제주에 가져다 놓기로 했다. 한 10년 전에, 제주에 차를 가져다 놓았던 적이 있는데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차량 수리비, 공항에서 집까지 오고가는 교통비 등을 감안하면 차라리 올때마다 렌트를 하는게 더 좋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지금은 렌트비가 오르면서 차를 가져다 놓는 것이 더 편리하고..
이곳 저곳/제주
2022. 1. 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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