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시간을 내서 서귀포시 올레 7 코스 시작 부분을 산책하였다. 지금까지 다녔던 올레길 중 가장 인상적이고 좋았던 곳이 7코스와 8코스였다. 7코스 전체를 걸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잠시 1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여유롭게 산책을 하였다. 중문 집 앞에서 202번 버스를 타고 서귀포 올레 7코스 여행자 센터로 갔다. 제주도에서 202번 버스와 201번 버스는 올레길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버스 노선이다. 두 노선은 제주도 해안을 일주하기 때문에 다소 도보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올레 코스와 노선이 일치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택시나 렌트를 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할만 하다. 특히 렌트카로 이동할 때 진입 부분에 주차해 놓고 202번 버스 혹은 201번 버스로 원대 복귀 하는 것도 가..
이곳 저곳/제주
2022. 9. 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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