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7월에 "성판악 - 백록담 - 관음사" 코스를 갔다온 이후 10개월만에 다시 성판악에 올랐다. 그 사이 두번이나 제주에 왔지만, 백록담에 오를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백록담을 보기 위해서는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일행이 있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혹은 다른 일들이 있다면 선택하기 어렵다. https://mostadmired.tistory.com/40?category=813926 [제주] 2019.07 혼행 : 성판악 - 백록담 (1) 갑작스럽게 오게된 제주. 올해만 벌써 3번째이고 3번 모두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제주 가서 쉬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왔다. 제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이미 30여번 mostadmired.tistory.com 이번 ..
이곳 저곳/제주
2020. 6. 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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