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서울 근교 산과 둘레길을 주로 다니다 보니 큰 배낭 보다는 작고 가볍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배낭이 필요해졌다. 그 동안은 당일 등산은 슬랭백이나 EASTPAK 책가방을 가지고 다녔는데 다니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제대로된 작은 등산 배낭을 가지고 싶어졌다. 이미 10리터, 28리터와 40리터 배낭이 있어서 국립공원 급 등산에 필요한 배낭은 있지만 근교 산행용으로는 너무 컸기네 작은 배낭을 찾아봤다. 원했던 건 20리터급.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이번에 구입한게 네파 칸네토 17리터 배낭이다. 디자인이나 기능이 딱 원하는 거라 사고 싶었지만 20리터가 아닌 17리터라 좀 작지 않을까 망설였는데 실제로 구입해 보니 내가 원하는 용도에 맞아서 겨울을 제외한 봄부터 가을까지 잘 사용할 것 같다. 박스를 오픈..
이곳 저곳/등산
2023. 4.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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