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F8] 타이어 교체 (벨로또 세띠아 투어링 미니 V2)
페달을 변경하고 약간의 속도 향상이 있었지만, 여전히 무겁고 뒤에서 당긴다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아 타이어 교체를 했다. 처음에는 켄다 1.25 타이어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튜브 교체도 필요해 보이고, 평이 썩 좋지 않았고, 이미 기존에 켄다를 쓰고 있어서 다른 브랜드를 사용해 보고 싶었다. 다들 추천하는 슈발베 원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결국 저렴하면서도 로드용 타이어인 "벨로또 세띠아 투어링 미니 V2 와이어" 라는 긴 이름을 가진 타이어로 교체했다. 가격은 하나에 1만3천원. 2개에 배송비 포함해서 3만원 정도로 구매 완료했다. 벨로또 타이어는 칼라스10 MTB 타이어를 바꿔볼까 하다가 알게 된 브랜드이고 상품도 다양했는데, 미니벨로는 한가지 모델만 있고 검색해 봐도 관련 정보가 거의 없다. 블로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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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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