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스10을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미니벨로 자전거가 그렇게 좋아 보였다. 색상만 다른 동일 모델의 미니벨로를 가족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디자인 역시 상당히 예뻐 보였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기에 활용성도 좋아 보였다. 그래서 미니벨로를 좀 알아보니 브롬톤, 버디, 턴 등이 고가에 속하였고 이 중에서 브롬톤 같은 경우는 내가 접근하기에는 너무 고가였다. (역시 예쁘고 보기 좋은 것은 비싸다) 그 이하로 괜찮아 보이는 것이 다혼이다. 특히 해외 직구를 할 경우 국내에 비해서 많이 저렴하기에 신품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다혼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티티카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다. 혹시나 싶어 당근을 살펴봤는데 자전거 시즌이 시작되었음에도 미니벨로가 여러대 눈에 들어왔고, 내가 ..
좋아하는 것들/자전거
2022. 4. 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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