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에서 7박 8일 있으면 여러 식당들을 이용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옌스, 분짜하노이, 짜오마오에 대한 느낌을 기록해 보았다. 옌스 (YENS) - 가장 무난하고 괜찮았음 첫날 점심은 옌스에 갔다. 일단 호텔인 스타시티에서 가까웠고 다른 사람들의 평을 읽어보니 무난했다. 다소 늦은 시간에 왔으나 대기가 좀 있었고 한국 단체 손님도 많았고 다른 외국 사람들도 많았는데, 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갔다. 익히 알고는 있었으나 메뉴판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다보니 뭘 시켜야할지 막막했다. 당황하지 말고 영어로되어 있는 메뉴를 천천히 보면서 10여가지 음식과 음료수를 주문했다. 첫 페이지에 랍스터와 킹크랩등이 있지만 패스하고 그 옆에 있는 쌀국수를 선택했다. 우리가 익숙한 쌀국수와 매콤한 쌀국수 2개를..
이곳 저곳/베트남
2020. 2. 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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