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2.09 마라도
마지막으로 마라도에 간게 2007년이였으니 15년만이다. 원래 계획은 가파도에 가는 것이였으나 오전 10시에 운진항에 도착했음에도 오후 늦은 티켓 밖에 없었기에 30분 후에 바로 출발하는 10시 30분 마라도를 선택하였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19,000원이다. 10시 30분 티켓을 타면 마라도에서 13시 00분 배로 되돌아 오게 된다. 배 시간이 약 20분 정도이니 섬에서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라도는 가파도 보다 섬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2시간이면 둘러보는 데 충분하다. 만일 마라도에서 유명한 해물 짜장면을 먹게 되면 시간 상으로는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난 먹지 않았기에 충분히 휴식 겸 산책을 즐겼다. 예전 기억으로는 마라도 가려다 매진 되면 가파도 갔는데 요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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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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